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4쿼터 서울 SK 김선형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워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2쿼터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던 안영준을 다독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SK프로농구우승울산 현대모비스KBL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문대현 기자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제약기업 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관련 기사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주전 줄부상에 신음 '슈퍼팀' KCC, 완전체까지 버티기 돌입SK, 日 우쓰노미야 잡고 EASL 2연승…LG 조별리그 탈락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SK, '디펜딩 챔피언' LG에 22점 차 대승…단독 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