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딥페이크성착취물성교육학교교육남해인 기자 아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북 눈 소식[오늘날씨]"지난 대선 때 시끄럽더니, 건진법사 법당 몰랐다"…주민들 '당혹'이기범 기자 전농 트랙터 행진 12시간째 경찰 대치…현장은 대규모 집회로(종합)눈·비에 지워진 윤 대통령 응원 화환…또 다른 길거리 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