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딥페이크성착취물성교육학교교육남해인 기자 정신질환 사회적 낙인 줄이는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발표아침 '10도 이하' 쌀쌀한 초겨울 날씨…중부지방 가끔 비이기범 기자 택시기사부터 회사원까지…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의인들경찰대 총동문회, 공상 경찰 자녀에게 3000만원 장학금관련 기사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관보 게재 즉시 시행"미흡해도 일단 통과"…국회의원들이 일하는 법[기자의눈]딥페이크 소지·시청 처벌법…'알면서' 문구 넣었다 뺐다 촌극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한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