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딥페이크성착취물국민의힘민주당조국혁신당정청래국회이밝음 기자 "시청만 해도 처벌" 딥페이크 처벌법 '알면서' 놓고 벌어진 촌극"아내 몰래 커피에 필로폰을…" 교도소 접견서 말 맞춘 사실 적발관련 기사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한 10대"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딥페이크 가해자 10명 중 7명 '10대'…"학교에서 배우는 게 없다"'학교 이름과 명찰까지 SNS에' 학교발 '딥페이크 공포'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