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 2024.9.2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마세라티광주 마세라티 뺑소니최성국 기자 팔순 노모 상습 폭행 60대 아들 "어머니 탓"…항소심도 징역 3년화물차 툭 튀어나온 쇠파이프…자전거 추월하다 운전자 가격, 60대 사망관련 기사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음주 뺑소니로 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기소국감서도 광주경찰에 'KIA-삼성 한국시리즈 암표 단속' 당부'마세라티 뺑소니범' 도주 도운 벤츠운전자·동승자 송치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정체는…'불법 도박사이트'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