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1) 정우용 남승렬 기자 = 경북 의성발(發) 대형 산불 여파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양군 영양읍 방향으로 산불이 확산해 26일 주민 사전 대피령이 내려졌다.
영양군은 이날 오전 11시 23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산불이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 중이니,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전날 영양 석보면 화매리 일대는 의성 산불이 확산한 산불이 민가 등을 덮쳐 사망자 6명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과 경북도 등은 이날 오전부터 영양지역 산불 현장에 진화 인력 397명과 진화 헬기 5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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