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CEO 복귀설을 일축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폴리티코의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앞서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머스크가 정부효율성부(DOGE)를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측근 3명을 인용, "트럼프가 측근들에게 머스크가 앞으로 몇 주 안에 현직에서 물러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머스크가 이같은 보도를 일축한 것.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머스크가 DOGE를 떠날 수도 있다는 폴리티코 보도에 대해 "이 기사는 쓰레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X에 게시한 글에서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공개적으로 일론이 DOGE에서의 놀라운 작업이 끝나면 공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머스크는 2026년 여름까지 DOGE를 이끌 것이라고 공언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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