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위원회 홈피 갈무리2023년 11월14일 열린 한강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 모습. (뉴스1DB)2024.10.10/뉴스111일 오전 제주한라도서관에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 담긴 책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4·3사건과 그 역사적 상흔을 세 여성의 시각으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 인쇄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지난 2013년부터 준비한 소설집 '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담은 소설집이자 시집으로 모두 65편의 시가 담겼다. 2016.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소설가 한강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가 세계 3대 문학상에 꼽히는 영국의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올해 수상작에 선정되는 쾌거가 전해진 2016년 5월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소설 '채식주의자'가 비치돼 있다. 2016.5.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쿠팡, 도서·문구 최대 65% 할인…'굿바이 세일' 기획전'노벨문학상' 파묵 "대통령에 화낸 韓 75% 바람 존경…한강 '채식주의자' 읽어"노벨상 한강 '소년이 온다' 6주 연속 1위…한강 특별판도 '눈길'구글, 올해의 韓 검색어 2위 '계엄령'…인물 1위 '민희진''섹스앤더시티' 세라 제시카 파커, 한강이 탄 '부커상' 심사위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