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성군무원살해시신훼손유기현역군장교생활반응치밀신초롱 기자 "다음 생에도 내 새끼 사랑"…불법 사채업자 협박에 지친 싱글맘 '유서'여직원에 "파스 붙여달라" 요청…거절당하자 편의점서 상의 '훌렁'관련 기사'시신 훼손' 육군 장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프로파일러 투입'군무원 시신유기' 중령 신상 공개될까…오늘 심의위 구성'여성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군 장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여성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군 장교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같은 부대 여성 군무원 '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