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AV 논란' 박성훈, 팔로워 40만 급증…감독은 "왜 그런 실수를"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AV(성인용 비디오) 사진 표지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가 빠르게 삭제한 이후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0만 명 가까이 급증했다.5일 오후 2시 40분 기준 박성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22만 명을 넘었다. 일본 AV 표지를 게재한 뒤 삭제했던 지난해 12월 30일 약 180만 명보다 5일 만에 40만 명 이상이 늘었다.앞서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 사진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