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일당이 재배하던 대마(청주흥덕경찰서 제공).2024.7.9/뉴스1 불법으로 절취한 번호판(청주흥덕경찰서 제공).2024.7.9/뉴스1관련 키워드대마외국인 일당이재규 기자 부하 직원 상습 폭언 의혹 청주 경찰서장 결국 대기발령김학관 충북청장 "폭언 경찰서장 단호히 대응할 것…솔선수범하겠다"관련 기사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폭발도…외국인 무더기 검거"마약 나르면 일당 1천만원"…'71만명 투약 마약' 운반책에 고교생까지(종합)외국인 여성들과 전국 호텔 돌며 '상습 마약' 남녀 6명 검거대마농축액+해시시 강력 마약 제조 러시아인, 양성반응에도 혐의부인울산·경주 아파트 건설현장서 마약 흡연·거래 외국인 노동자 6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