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된 필로핀과 케타민등 마약으로 71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다. 검찰 관계자들이 복대에 마약을 숨기는 방식을 재현하고 있다.ⓒ News1 이시명 기자신발 밑창에 숨겨 둔 마약(인천지방검찰청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부천시, 어린이공원 출입구에 '노란무지개'…보행자 사고예방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