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된 필로핀과 케타민등 마약으로 71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다. 검찰 관계자들이 복대에 마약을 숨기는 방식을 재현하고 있다.ⓒ News1 이시명 기자신발 밑창에 숨겨 둔 마약(인천지방검찰청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날씨 왜 이래?"…아침엔 영하였다가 낮엔 10도 이상으로 올라[오늘의날씨] 인천(23일,토)…맑고 아침 쌀쌀, 최저 영하 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