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어촌버스 등 대중교통 카드 환승할인 시행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교통비 부담 완화로 자유로운 이동권을 확보하고,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할 운행자료 수집을 위해 대중교통 카드 환승할인을 시행한다./뉴스1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교통비 부담 완화로 자유로운 이동권을 확보하고,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할 운행자료 수집을 위해 대중교통 카드 환승할인을 시행한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교통비 부담 완화로 자유로운 이동권을 확보하고,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할 운행자료 수집을 위해 대중교통 카드 환승할인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적용 범위는 농어촌버스 구간과 농어촌버스~행복콜버스(군 자체 운영) 운영 구간이다.

진안군은 환승 할인 적용을 위해 지난 3월 하차 단말기 설치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시스템 테스트와 기사 적응 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할인 방법은 하차 태그 후 60분 이내 승차 태그 시 환승이 인정되며 기본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진안군은 단일요금 시행 지역으로 관내에서는 요금이 동일해 추가 결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단 결제 방식이 교통카드인 경우에만 적용된다. 기존에 결제 방식(현금, 카드)과 상관없이 배부하던 종이 환승권 발급은 3월 한 달간의 유예기간을 종료하고 전면 폐지한다.

이용 방법은 연령층에 따라 다르며 65세 이상은 읍·면에서 발급한 통합 복지 카드, 64세 이하는 별도의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해야 한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카드 환승할인으로 시행으로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복지를 시행해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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