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코스맥스그룹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김진희 기자 'K-뷰티 투톱' 아모레·LG생건, 올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속도[신년사] LF "브랜드 중심의 경영…글로벌 확대 집중"관련 기사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인사]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그룹,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미래 경쟁력 확보"'3고' 현상에…패뷰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2024 패션뷰티결산]코스맥스,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