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민수 2차관.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박민수조규홍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조유리 기자 휴대폰 카메라 갖다 대면 식품정보·소비기한·회수 여부 '한 눈에'건보료 줄었다…11월 평균 8만7299원 '5년래 최저' 왜?관련 기사"왜 2000명?"…서울의대 교수들, 오늘 대통령실과 맞짱 토론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종합)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김 여사 문제 담판 짓나'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전공의단체 회장 "'의대증원 2000명' 너무 지나쳐…모든 대응책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