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민수 2차관.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박민수조규홍천선휴 기자 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신약 필요한데…비싼 치료제에 두 번 우는 혈액암 환자들조유리 기자 [국감초점] "복지차관, 무게잡아 될 일 아냐" "미친 짓 그만"(종합)"우린 희생돼도 되는 하찮은 존재"…환자 호소에 숙연해진 국감장관련 기사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종합)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김 여사 문제 담판 짓나'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전공의단체 회장 "'의대증원 2000명' 너무 지나쳐…모든 대응책 강구"[일문일답] "번아웃 의사 없앨 것"…"의대정원 최종 결정된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