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

[국감현장] 책임자 사퇴 요구 이어져…박민수 "최선 다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민수 2차관.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민수 2차관.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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