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손바닥으로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조유리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관련 기사김태선 "지방사립의대 학생들 인가지서 수련하도록 의무화해야"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교육부, 의대생 '조건없는 휴학' 승인 검토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이주호 "고교 무상교육 재원, 교육청이 부담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