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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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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미리보는 국감] 정보위, 군 신상 유출·대북 대응 역량 집중 점검

[미리보는 국감] 정보위, 군 신상 유출·대북 대응 역량 집중 점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국가 정보기관의 보안 부실 사태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3일 국회에 따르면 정보위는 오는 29일 국가정보원을 대상으로 비공개 국감을 실시한다.이어 30일 국방정보본부,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와 함께 31일 경찰청 국감이 예정됐다.여야는 이번 국감에서 국방정보본부에 대해 대북 첩보와 공작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
윤석열-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언급 없이 2시간 15분 만찬(종합)

윤석열-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언급 없이 2시간 15분 만찬(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여당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단과 2시간 15분간 만찬 회동을 했다.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한동훈 대표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윤 대통령은 정쟁보다 '국익'을 염두에 둔 국정감사를 하자고 독려했고 참석자들은 "똘똘 뭉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정감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신
윤 대통령 "국감, 숫자 적지만 일당백 각오로…민생국감 되길"

윤 대통령 "국감, 숫자 적지만 일당백 각오로…민생국감 되길"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 회동에서 이번 국정감사에 대해 "우리가 숫자가 적지만 일당백의 각오로 생산적인 국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만찬 회동을 마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야당과 싸우는 국감이 되는 게 아니라 국익을 우선시하는 국익 우선 민생 국감이 됐으면 좋
재표결 앞 '한동훈 저격 녹취' '김 여사 불기소'…8표 이탈 흔드나

재표결 앞 '한동훈 저격 녹취' '김 여사 불기소'…8표 이탈 흔드나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국민의힘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출신 인사가 지난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대표를 저격했던 녹취가 공개된 데 이어 검찰이 김 여사의 명품백 의혹을 기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재표결을 앞둔 여권 내부가 술렁이는 분위기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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