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봉제 소공인 업장. ⓒ 뉴스1 김형준 기자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봉제 소공인 업장에서 직원이 스팀 다리미로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봉제 소공인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소공인중소기업봉제중처법중대재해김형준 기자 겨울철 '공청기' 수요 껑충…AI 결합한 청호나이스 제품 '눈길'"세정력·편의성 업그레이드"…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출시관련 기사소공인 특화대책, 10월에 나온다…작업환경 개선·금융지원"22대 국회, 중처법 전향적으로 논의해야"…中企 근심 풀까직원 10명도 안되는 소공인인데…'중처법 전담조직' 둬야 할까요?소공인 "소상공인 분리된 별도의 정책·지원체계 마련해야"오영주 장관 "상반기에 소상공인 대책 발표…전담 TF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