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조웅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정윤모 상근부회장 등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법안 유예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총선22대국회국회중소기업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소상공인헌법소원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대권으로 가는 길 '지구당 부활'…한동훈-이재명 흔쾌히 '합의'한동훈·이재명, 빈손 회담?…'민생 협의 기구' 성패에 달렸다[윤 정부 2년] ⑧'관료' 중심 인사서 탈피…이젠 '정무'의 시간"값싼 전기로 700조원 이득 안겨준 원전, 특별법 무산 시 가동중단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