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중처법 전향적으로 논의해야"…中企 근심 풀까

유예·개정 촉구하는 中企…차기 국회 화두도 '중처법'
평행선 달리는 여야…헌법소원에도 장기간 소요 전망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배조웅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정윤모 상근부회장 등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배조웅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정윤모 상근부회장 등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법안 유예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법안 유예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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