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한 소공인 의류 공장의 모습. 기ⓒ 뉴스1 김형준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서울 영등포구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 현장 간담회'에서 소공인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소공인소상공인종합계획정책협의회제조업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관련 기사"백년소상공인, 확대보다 '밸류업' 필요"…예산은 '4억'"'백년가게', 신규 지정 경쟁률 2배 뛰었는데…예산 76억→4.2억"'한달 매출 2.4조' 동행축제…"中企 제품 홍보 역할 톡톡"중기부, '신규 지정 0' 백년가게 내실화…전문가가 역량 조사중기부, '백년가게' 내년 예산 4억원 동결…신규 선정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