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한 소공인 의류 공장의 모습. 기ⓒ 뉴스1 김형준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서울 영등포구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 현장 간담회'에서 소공인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소공인소상공인종합계획정책협의회제조업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올해의 소공인은?"…소진공, 2024 소공인 성과대회 개최이랜드월드·이랜드리테일, 소상공인 지원 공로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소공연 "소공인 3개년 종합계획 환영…성장 계기 마련할 것"늙어가는 영세 소공인…"자체 역량 키우고 신규 유입 촉진해야"(종합)국산 의류 등 만드는 56만 소공인, 지역 성장동력으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