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2일 발표할 예정인 상호관세가 일부 국가가 아닌 모든 국가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으로 복귀하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24일 "많은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유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가 관세에 대해 더 유연한 접근을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는데 이를 뒤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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