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충격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주요 반도체주도 모두 급락, 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2.95% 급락한 4284.91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58% 하락한 109.6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2조6760달러로 줄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미국증시가 나스닥이 2.70%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PCE 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관세 부과도 전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미 높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일제히 급락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3.22% 급락했다.
이뿐 아니라 인텔이 3.85%, 마이크론이 2.98%, 브로드컴이 1.67%, 대만의 TSMC가 1.78% 하락하는 등 다른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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