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58% 하락, 반도체지수 2.95% 급락(상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충격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주요 반도체주도 모두 급락, 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락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2.95% 급락한 4284.91포인트를 기록했다.일단 엔비디아는 1.58% 하락한 109.6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2조6760달러로 줄었다.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미국증시가 나스닥이 2.70%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