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반도체지수도 0.34% 하락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34% 하락한 4270.43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18% 하락한 108.3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2조644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무역전쟁 우려 고조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옴에 따라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락으로 엔비디아는 지난 5거래일간 10.73%, 한 달간은 13.24%, 올 들어서는 19.29% 각각 급락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0.47% 하락했다.
이외에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인텔은 가격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브로드컴이 1%, 마이크론이 1.62%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0.32%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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