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홍명보 감독, 이재성(왼쪽부터)/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요르단축구대표팀손흥민김민재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고비 넘은 홍명보호, 요르단 원정서 2-0 완승…아시안컵 참패 설욕날씨도 잔디도 만족…원정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호, 변수는 없다불안정한 중동 정세, '결전지' 요르단 암만은 평온하다17시간 비행을 12시간40분으로…3년 만의 전세기, 홍명보호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