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 메워라…주장 완장은 김민재에게, 왼쪽 측면은 대안은?

에이스 빠진 홍명보호, 오후 11시 요르단과 맞대결
경험 많은 이재성·황희찬 기대…배준호·엄지성도 대안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황희찬(오른쪽).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황희찬(오른쪽).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홍명보 감독, 이재성(왼쪽부터)/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홍명보 감독, 이재성(왼쪽부터)/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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