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홍명보 감독, 이재성(왼쪽부터)/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요르단축구대표팀손흥민김민재김도용 기자 한국 잡아본 요르단, 팬들도 자신만만…"이번에도 우리가 2-0 승"손흥민 공백 메워라…주장 완장은 김민재에게, 왼쪽 측면은 대안은?관련 기사날씨도 잔디도 만족…원정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호, 변수는 없다불안정한 중동 정세, '결전지' 요르단 암만은 평온하다17시간 비행을 12시간40분으로…3년 만의 전세기, 홍명보호 돕는다원정 응원단 200명, 요르단으로 출국…홍명보호에 힘 실어준다전쟁으로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원정석 요청 없어…기자는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