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건설업부동산 PF부도지방세건설업계아파트조용훈 기자 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대한주택건설협회 "PF 보증 확대 환영, 민간 투자여건 개선 기대"관련 기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PF부실에 주택시장 흔들? '두루뭉술' 위기설 경계해야[박원갑의 집과 삶]2019년 이후 최대…종합 3곳 포함해 14개 건설사 부도부동산 침체 장기화→건설사 재무지표 악화→금융기관 부실 '악순환'4월 위기설 없다? 1분기 부도 건설사 '9곳'…2019년 이후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