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숨진 육군 훈련병의 영결식이 지닌달 30일 오전 전남 나주 한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중대장군기훈련얼차려육군박응진 기자 김용현 '사우디 유전 방어' 국가방위장관 초청…K-방산 세일즈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관련 기사'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책임전가…"가군장 지시"vs"기억 안나""훈련병 사망했는데 농담하면서 웃어"…부대 조교 증언 나와“대처 빨랐으면 살 수 있었을 것” '얼차려 사망' 동료들 법정 첫 증언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하루 종일 뛰어라" 얼차려 당시 발언 공개…군간부들 '학대치사' 혐의 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