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해 6월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강원도 춘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하트 모양을 담은 인공 수초섬이 4일 삼천동 옛 중도 선착장 인근에 고정돼 있다. 인공 수초섬 2개 중 1개는 완공되기 전인 지난 2020년 8월 6일 의암호의 급류에 휩쓸렸고, 이를 고정하려는 작업을 진행하다가 인명피해가 났다. 2020.9.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지난해 11월13일 강원경찰청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강원경찰청 제공) 2024.11.13/뉴스1 관련 키워드12사단훈련병훈련병사망양광준의암호춘천지법윤왕근 기자 "장수식당 돌아왔어요"…속초 어르신 "다시 행복한 한 끼"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심리 '한번 더'…3월 최종변론 후 선고 전망관련 기사'훈련병 사망·군무원 살해·대리입영'…충격적 '군 범죄'로 얼룩진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