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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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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매크로 의혹' 헌재 게시판 탄핵반대 도배글…경찰 내사 착수(종합)

'매크로 의혹' 헌재 게시판 탄핵반대 도배글…경찰 내사 착수(종합)

경찰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자동 입력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사용한 여론 조작이 이뤄졌단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평상시의 10배 이상의 접속 시도를 인지한 헌법재판소도 지난 10일부터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을 통한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며 대응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매크로를 사용해 헌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짧은 시간 동안 탄핵 반대 글이 무더기로 올라왔단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헌
경찰, 메디스태프 압수수색…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게시글 방조 혐의

경찰, 메디스태프 압수수색…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게시글 방조 혐의

경찰이 10일 의사·의대생 익명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메디스태프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메디스태프 측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명예훼손 게시글 등을 알면서도 지우지 않거나 글 게시자를 보호하는 등 방조했는지를 보고 있다.지난해 메디스태프에는 전공의를 설득해 현업에 복귀시켰단 이유로 대학병원 교수들의 사진과 실명 등이 '의사 블랙리스트'라며
'尹 운명의 날' 종로·중구 일대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 선포

'尹 운명의 날' 종로·중구 일대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 선포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종로·중구 일대를 특별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선포하고 8개 지역으로 나눠 질서 유지와 인파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가용할 수 있는 경력·장비를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직무대리는 "총경급만 30명 이상 동원될 것"이라며 "총경 1명당 기동대나 임시 편성부대들, 지역을 묶어주고 8개 지역에 각
경찰 "이철규 아들도 통상절차 따라 수사"…'정치인 특혜' 선긋기

경찰 "이철규 아들도 통상절차 따라 수사"…'정치인 특혜' 선긋기

경찰은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가족관계 확인부터 체포까지 53일이 걸린 건 통상적인 수사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경찰 출신 정치인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일각에서는 너무 늦은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정치인 아들 수사도 통상적인 수사절차에 따라 수사했다"라고 밝혔다.이 의원의 아들인 30대 이 모 씨는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아시아경제 언론부문 사장 선임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아시아경제 언론부문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는 이달 1일자로 장범식(68) 전 숭실대학교 총장을 언론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장 사장은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장 사장은 1995년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로 임용된 뒤 경영대학원장, 노사관계대학원장, 학사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총장으로 부임해 융합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액상대마 던지기' 이철규 아들…경찰 "소변·모발 국과수 정밀감정"

'액상대마 던지기' 이철규 아들…경찰 "소변·모발 국과수 정밀감정"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30대 아들 A 씨가 액상 대마를 확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A 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관계자는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간이 시약검사했는데 음성이 나왔다"며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해서 계속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몸싸움에 "개XX"…외부인 몰려든 경희대 탄핵 찬반 '몸살'

몸싸움에 "개XX"…외부인 몰려든 경희대 탄핵 찬반 '몸살'

3·1절인 1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서 참가자들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희대 구성원이 아닌 유튜버와 외부인들이 몰려들며 경희대 앞은 아수라장이 됐다.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정문 앞 양측 집회에는 각각 5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이들의 충돌을 막기 위해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 50여 명도 투입됐다.이들은 본격적인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탄핵 찬성 측의 한 30대 남성이 반
3·1절 오토바이 폭주족 막아라…서울경찰청 특별단속 실시

3·1절 오토바이 폭주족 막아라…서울경찰청 특별단속 실시

서울경찰청은 이달 28일부터 3·1절인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심야시간대에 오토바이 등의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폭주족 예상 이동로와 출몰지 등 138개소에 교통외근 및 교통범죄수사팀 등 교통경력 398명과 순찰차·오토바이 등 171대를 투입해 거점·예방 순찰을 할 예정이다.경찰은 폭주족이 나타나면 이동 동선 추적 후 예상 진행로에 순찰차를 배치해 폭주운전을 차단하고, 불법행위에 이용된 오토바이 등은 압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 포승줄 묶인 채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 포승줄 묶인 채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경찰이 일명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 모 씨(42)와 관련,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는 등 막바지 수사 자료 확보·분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등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참관했다. 뉴스1이 포착한 안 씨는 성조기가 부착된 군복 차림에 포승줄로 묶인 모습이었다.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포렌식 작업과 관련, "확인 차원에서 진행했고 자세한 것은 말하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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