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신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이재명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박찬대친명일극추미애의장원내대표다양성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민주 "사법부 판결 환영…이재명 국민의 지도자 될 것"국힘 "이재명 방탄, 신격화 수준…사법부 겁박 종합세트"민주 '이재명 징역형'에 도 넘은 사법부 비판…당내 일각 우려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민주 '살얼음 재판' 당 차원 대응이재명 1심 당선 무효형…대권 가도 첫 관문서 급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