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신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이재명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박찬대친명일극추미애의장원내대표다양성정재민 기자 커지는 尹-明 녹취 파문…'공천 개입' 법조계 평가 들어보니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이재명 지키기' 총력전 돌입…민주 "정치검찰 조작·왜곡 중대 범죄"9월 국회도 정쟁 속으로…文 검찰수사 "정치보복"vs"방탄 동맹"尹에 무시당한 한동훈, 편 든 이재명…"윤·한 갈등 키워라"박성민 "이재명 이처럼 빨리 당 장악할 줄 몰랐다…그 많던 친문 실종"'탕평 인사' 이어 文·권양숙 예방…이재명 '계파 화합' 광폭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