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이 최근 발생한 경북, 경남, 울산 대규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날 기관·단체장 23명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규모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뜻을 모았다.
관내 각 기관과 단체는 다음 달 중순까지 자율적 성금 기부 활동을 벌인 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단체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군민은 고향사랑기부제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용철 군수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강화군민들도 조금씩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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