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선수단과 사무국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안양은 "선수단과 사무국이 안양시와 자매도시인 하동군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아, 하동군에 전달했다"고 4일 전했다.
신경호 안양 단장은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고통을 겪고 계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tree@news1.kr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선수단과 사무국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안양은 "선수단과 사무국이 안양시와 자매도시인 하동군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아, 하동군에 전달했다"고 4일 전했다.
신경호 안양 단장은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고통을 겪고 계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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