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31일 오후 3시 28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약 17분 만인 오후 3시 45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 산불로 약 660㎡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yhm95@news1.kr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31일 오후 3시 28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약 17분 만인 오후 3시 45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 산불로 약 660㎡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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