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뉴스1) 양희문 기자 = 10일 오후 8시 50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2개 동 중 4개 동이 불에 탔다.
관계자 3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60명을 동원해 약 32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광명=뉴스1) 양희문 기자 = 10일 오후 8시 50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2개 동 중 4개 동이 불에 탔다.
관계자 3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60명을 동원해 약 32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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