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고양·수원·용인 등 15개 시군, ‘강풍 주의보’ 발효

25일 서울 중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지름이 2.5㎛ 이하인 먼지, 보통 PM-2.5로 표기) 주의보가 발령됐다. 올해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는 1월 20일, 2월 16일에 이어 세번째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5일 서울 중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지름이 2.5㎛ 이하인 먼지, 보통 PM-2.5로 표기) 주의보가 발령됐다. 올해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는 1월 20일, 2월 16일에 이어 세번째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도 광명·과천·부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오산·군포·의왕·용인·안성 등 15개 시군에 오후 2시를 기해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풍 특보는 이날 오후 9시~자정께 해제될 전망이다.

강풍 주의보는 육상에서 평균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 간판, 조립식 지붕, 도로변 가로수, 전신주, 신호기 등의 옥외 시설물이 추락하거나 도로변 가로수가 쓰러질 경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

또한 강풍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는 외부의 물건들은 실내로 안전하게 옮기거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의 경우 취약 부분을 사전에 보강하고, 주위의 물건이 강풍에 날아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변을 미리 정리해야 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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