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24일 정오 기준 진화율이 70%까지 올라갔다가 강풍으로 다시 확산하고 있다.
산림청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의성군 산불 지역에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바람과 돌풍이 불고 있어 산 정상의 불씨들이 재발화하고 있다.
이에 의성읍 업1리, 업2리, 원당2리, 주민들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 문자로 의성고등학교 실내체육관으로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옥산면 감계1리, 감계2리, 실업리 주민들을 옥산면 실내체육관으로, 점곡면 윤암리 전체 주민들을 점곡체육관으로 대피시켰다.
현재 강풍으로 헬기 진화 및 진화 대원들의 작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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