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음 달 30일까지 봄을 맞아 호텔 셰프가 구성한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패키지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음료 등 건강식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을 구매할 시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해변열차', 야외 온천 '씨메르', 야외 오션스파 이용권 등 혜택이 주어진다.
패키지는 체크인 당일 오후 3~8시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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