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상생안수수료이용자수이민주 기자 "옥지와 소주 한 잔"…글라스락, '빵빵이' 협업 제품 출시중진공, 벤처창업 활성화 공로로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맘스터치, 연말연시 한정 '딜리셔스 핫팩' 세트 3종 출시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요기요, 차등 수수료 공식화…4.7%부터 최대 9.7%까지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