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가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송세라. ⓒ News1한국 여자 에뻬 대표팀 최인정, 이혜인, 송세라, 강영미(왼쪽부터)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송세라도쿄올림픽펜싱권혁준 기자 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최지민·윤영철·네일까지…'정규시즌 우승' KIA, KS엔 구원군도 온다관련 기사'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아쉬움에, 서러움에…뜨거운 눈물 쏟아진 펜싱·유도장[올림픽][뉴스1 PICK]'졌잘싸' 여자 펜싱대표팀…'아쉬운 마음과 슬픔은 뒤로하고'탁구 남매 '메달 스매싱'…세계1위 꺾은 '유도 번개맨'(종합)[올림픽]'메달 무산'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5위로 마감(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