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 선수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수여 받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강영미, 이혜인, 최인정, 송세라 선수가 3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8강 프랑스와의 경기를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펜싱사브르에페구본길윤지수권혁준 기자 '8회 역전 만루포' 멕시코, 네덜란드에 대역전극…4강행 불씨 살려보은 KBO 야구센터, 야구장 1면 추가 건립…내년부터 3개 구장 운영관련 기사'아이폰16' 1차 출시…통신매장서 '오픈런'(종합)SKT 아이폰16 1호 구매자는 11년 충성고객…통신매장서 '오픈런'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나도 할수 있다" "4년 뒤엔 金"…활짝 웃은 여자 사브르[올림픽]'아쉬운 은메달' 女 사브르, 성공적 세대교체는 큰 성과[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