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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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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부상 복귀' 소형준이 고마운 이강철 KT 감독 "참 좋은 선수"[준PO]

'부상 복귀' 소형준이 고마운 이강철 KT 감독 "참 좋은 선수"[준PO]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해 불펜에서 힘을 불어넣고 있는 우완 소형준(23)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KT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치른다. 1차전을 잡은 KT는 이날 경기마저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된다.경기
"반드시 잡는다" LG 총력전…에르난데스·손주영 모두 대기[준PO2]

"반드시 잡는다" LG 총력전…에르난데스·손주영 모두 대기[준PO2]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준 LG 트윈스가 2차전에서 총력전을 펴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전날 열린 1차전에서 패한 LG는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7.9%(33회 중 29회)를 내줬다. 2차전까지 내줄 경우 벼랑
장타없어도 껄끄럽다…방망이 짧게 쥔 '4번타자' 강백호 [준PO]

장타없어도 껄끄럽다…방망이 짧게 쥔 '4번타자' 강백호 [준PO]

일발 장타 한 방이 연상되는 위치가 4번타자라지만, KT 위즈의 4번 강백호(25)는 포스트시즌 들어 방망이를 평소보다 더 짧게 쥐고 있다. 상대 투수의 입장에선 장타를 맞을 확률은 줄었지만 그의 타석에서 아웃카운트를 올리는 건 한결 까다로워졌다.강백호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
이경훈,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공동 22위 유지

이경훈,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공동 22위 유지

이경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를 유지했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이경훈은 전날과 같은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

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2024년에는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다. LG는 작년의 영광을 재현하려 준비하고, KT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LG와 KT는 5일부터 시작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맞붙는다.LG는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KT는 최초의
'무명'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첫날 '깜짝 선두'

'무명'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첫날 '깜짝 선두'

'무명'의 박도영(28·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박도영은 3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박도영은 공동 2위 김민별(20·하이트진로), 윤이나(21·하
'업셋 이끈 결승타' KT 강백호 "1점 뽑았을 때, 이겼다 확신"[WC2]

'업셋 이끈 결승타' KT 강백호 "1점 뽑았을 때, 이겼다 확신"[WC2]

KT 위즈의 사상 첫 '5위 팀 업셋'을 완성한 선수는 강백호(25)였다.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 내내 고전했던 그는 2년 만에 맞이한 가을야구에서 다시 '간판타자'다운 활약을 펼쳤다.강백호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
수비도 잘 하는 로하스, 공수 맹활약으로 KT '업셋' 이끌다[WC2]

수비도 잘 하는 로하스, 공수 맹활약으로 KT '업셋' 이끌다[WC2]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4)는 단순히 방망이만 매서운 게 아니었다. 수비에서 강하고 정확한 어깨로도 존재감을 과시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첫 '업셋'을 주도했다.로하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0%'의 확률 깬 마법사의 기적…KT, 사상 첫 '5위 업셋' 주인공[WC2]

'0%'의 확률 깬 마법사의 기적…KT, 사상 첫 '5위 업셋' 주인공[WC2]

KT 위즈가 팀명처럼 또 한 번 '마법'을 일으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초로 '5위 팀 업셋'의 역사를 썼다.KT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1차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던 KT는 2차전마저 잡아내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정규시즌 3위 LG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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