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법부 무력화 입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23.0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법부 무력화 입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23.0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내각 주간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예루살렘 총리실에 입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사법네타냐후우파팔레스타인김예슬 기자 "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트럼프 당선 우려?…대만 국방 "대통령 누가 되든 스스로 방어"[미 대선]관련 기사전쟁 1년 이스라엘…'미래 없다' 생각한 엘리트들 '조용히 떠난다'전쟁 1년에 이스라엘 경제 '비틀'…재정악화·신용강등·노동력 부족중동 초긴장인데도…"美, 네타냐후 멈추게 할 수 없고 하지도 않을 것"유엔총회 "이스라엘, 1년 안에 팔레스타인 점령 끝내라"…결의안 채택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