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KFA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뉴스1 PICK]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만나 힘 실어준 인판티노 FIFA 회장정몽규 "마쉬에 세금 전액 지원 약속했지만 거주 문제로 결렬"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축협 노조 "연속된 인사 참사…김정배 부회장, 사과하고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