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정당 바로 세우기'(정바세)와 '바른소리 청년국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관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2탄' 포럼이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경제·안보·언론·정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김용남 전 의원, 김종대 전 의원, 박영식 전 앵커, 신인규 변호사(정바세 대표)가 참석한다.
신인규 대표는 "이번 논의가 탄핵결정 후 조기대선 국면에서 한국 사회의 미래비전 아젠다를 설정하는 건설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럼 사전 신청은 마감됐지만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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