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월 7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시찰 때 바로 옆에서 수첩을 쥐고 지시를 받는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교도통신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김영복김정은제11군단폭풍군단임여익 기자 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통일장관 '영국의회 북한 초당파 모임' 접견…납북자 문제 논의관련 기사'내일은 남조선에서'…우크라군, 드론으로 북한군에 투항 전단지 살포"美 국방장관, 다음주 방일 조율…한국 방문 가능성도"젤렌스키 "러 서부서 북한군 사망…총알받이로 사용되고 있어""북한 특수작전통 김영복 러 입국…김정은, 측근 보내 직접 관여"북한, '김정은 측근'도 러시아에 파견…"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