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월 7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시찰 때 바로 옆에서 수첩을 쥐고 지시를 받는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교도통신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김영복김정은제11군단폭풍군단임여익 기자 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 특수작전통 김영복 러 입국…김정은, 측근 보내 직접 관여"북한, '김정은 측근'도 러시아에 파견…"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우크라 검찰, 북한군 파병에 대해 "침략 범죄 혐의로 조사 착수"일본 정부, 북 파병에 "심각한 우려…국제사회와 연계해 대응""북한군 첫 배치" 쿠르스크 어떤 곳?…푸틴이 일격당한 최대 격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