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청정 환경 유지를 위해 노후 경유차는 줄이고 친환경 전기차를 늘린다.
군은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차량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화천군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을 거쳐 담당 공무원이 차량의 정상 운행 상태도 점검한다.
조기 폐차 지원금, 상한액, 지원율 등은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감축 규모는 173대다.
이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27일까지다. 보급 규모는 승용 22대, 화물 22대, 버스 2대 등 총 46대다.
신청자들은 차량별로 정해진 국고 보조금과 별도로 각 신청서 검토 결과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보조금 규모와 비율 등은 군 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청정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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