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14일 오전 11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의 한 사무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50명을 동원해 약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14일 오전 11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의 한 사무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50명을 동원해 약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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