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4일 오후 5시 1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81명을 동원해 약 41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yhm95@news1.kr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4일 오후 5시 1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81명을 동원해 약 41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