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전 3시 18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한 의류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고 1개 동과 의류 약 3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9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8명을 동원해 약 2시간 40분 만인 오전 5시 58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전 3시 18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한 의류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고 1개 동과 의류 약 3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9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8명을 동원해 약 2시간 40분 만인 오전 5시 58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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