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의 37주기 추모식이 5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숙례 큰누나가 눈물을 닦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이한열 열사이한열추모식박지현 기자 "전일근무 보장" 광주 돌봄관리사들 처우개선 촉구광주서 식중독 의심신고 122명…군부대·초교 집단급식 중심관련 기사[시나쿨파] "지상에는 조용필, 지하에는 김민기"이한열 열사 37주기 추모식 엄수…강기정 시장 "헌법 개정해야"(종합)민주당 광주 "이한열 37주기 추모…민주주의 퇴행 막겠다""여전히 그립습니다"…'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2주기 추모제'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2주기 추모제 9일 광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