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했던 분, 안타깝다"…故조석래 빈소 이틀째 정재계 조문행렬(종합)

구광모·허창수·박정원 등 재계 총수 찾아…정몽준·정기선 부자도
'사돈' 이명박 전 대통령 유가족 위로…범효성가 빈소 지켜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효성그룹 제공)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효성그룹 제공)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구광모 LG 회장이 31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2024.3.31/공동취재단
구광모 LG 회장이 31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2024.3.31/공동취재단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허창수 GS 명예회장. 2024.3.31/공동취재단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허창수 GS 명예회장. 2024.3.31/공동취재단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1/뉴스1 박주평 기자 ⓒ News1 최동현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1/뉴스1 박주평 기자 ⓒ News1 최동현 기자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2024.3.31/공동취재단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2024.3.31/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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