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이 31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2024.3.31/공동취재단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허창수 GS 명예회장. 2024.3.31/공동취재단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1/뉴스1 박주평 기자 ⓒ News1 최동현 기자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2024.3.31/공동취재단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김종윤 기자 80년대생 3·4세, 수백억 들여 자사주 폭풍매수…"승계 앞으로"영풍·MBK, 2조 들고 전방위 압박…기습 당한 고려아연 반발(종합2보)관련 기사'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인도 경찰, 삼성전자 파업 관련 노동자 104명 구금"추석 용돈으로 주식 사볼까"…엔비디아·삼성전자 담는 '리틀개미''비번 뭐였더라' 고민 끝…안전하고 편리한 '패스키' 주목"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